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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폭설이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어찌저찌하여 집앞 눈도 쓸고 했는데.. 오늘은 포기입니다.
그냥 집안에서 창밖만 보고 있습니다.
아직도 함박눈이 펑펑 오고 있네요.
이사하고 첫 겨울인데.. 신고식이 대단하군요.
담장에 쌓인 눈을 보니... 40cm는 좀 안될지 모르지만 30cm는 훌쩍 넘은 듯 합니다.
아무쪼록 별 탈없이 지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재택 근무라 정말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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