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슈미트(전 구글 CEO), 과학 연구를 위한 AI를 개발한다
AI & IT 이야기
2023. 11. 9.
전 구글 CEO, 에릭 슈미트가 설립한 비영리 단체인 '퓨처 하우스'에서 매일 과학논문 1만건을 읽는 대형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을 개발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개발한 LLM을 이용하여 매일 전 세계에서 쏟아지는 1만여 건의 논문을 모두 읽고, 이를 바탕으로 과학 연구의 방식을 혁신하겠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020 "매일 전 세계 과학 논문 1만건 읽어내는 LLM 개발" - AI타임스 에릭 슈미트 전 구글 CEO가 과학 연구를 돕는 대형언어모델(LLM)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하루 1만건씩 쏟아지는 전 세계 논문을 모두 읽어내고, 이를 바탕으로 연구의 방식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