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6시쯤만 되어도 어두워지고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밤 대신 오후에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묵묵히 주변을 돌아보며 산책을 하다가 문득 기울어가는 해를 보니..
올 해도 벌써 저물어 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연말은 한 달 반이나 남았지만 왠지 그런 생각이 드는 산책길이네요.
반응형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이버 휴면 블로그 삭제 (4) | 2021.11.21 |
---|---|
DoxBox로 옛날 옛적 프로그램을 돌려보았습니다. (0) | 2021.11.21 |
내가 좋아하던 소설 "퇴마록"이 네이버에서 웹툰으로 연재 시작~ (0) | 2021.11.13 |
뇌와 세계, 어떻게 인간과 공존하는 인공지능을 만들 것인가(완독 전) (0) | 2021.10.06 |
지루한 AI 공부를 앞으로는 재미있게 해 보자 (0) | 2021.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