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디스플레이와 버티컬 마우스
나의 일상
2024. 6. 5.
강의를 주선하고 관리해 주는 회사 사장님께서 온라인 강의를 할 때 사용하라고 22인치 태블릿을 하나 주셔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예전에도 생각은 했었지만 없더라도 강의 자체에 문제는 없기 때문에 굳이 구매할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만..사용해 보니 편하네요. ^^강의 중 판서 및 중요한 부분 체크 등 좀더 몰입이 가능하도록 강의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왠지 강의 외에도 그림을 그리거나... 취미 생활에 더 많이 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 가지고 있던 마우스들이 차례로 고장이 나기 시작했습니다.처음 구매할 때.. 급한 김에 싼 것들을 구매해서 썼던 것들이라서 수명이 그리 오래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한꺼번에 줄줄이 고장이 나니 좀 난감하더군요.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