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심심해서 왠지 눈에 띄는 저렴한.. 조그마한 주식을 26만원치 사 보았습니다.
잠시 후에 5천5백원 정도 수익이 났길래 팔았죠.
약 2%의 수익률입니다.
그런데..
30분 정도 있다가 다시 들어가보니 해당 주식 가격이 급등해서 약 26%까지 상승했더군요.
조금만 더 오르면 상한가에 달할 상승률..
30분만 더 기다렸다가 팔았다면 약 2만6천원의 수익..
10%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 2% 수익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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