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사를 했습니다.
어제 밤까지만해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막막할 정도였지만 정리도 잘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인터넷 회선도 연결했고, 기타 비용과 같은 문제도 잘 끝났습니다.
다만.. 예전에 있던 방 열쇠 하나가 키홀더에 달린 채로 날 따라오는 바람에 내일은 그거 가져다주러 다시 예전 동네를 다녀와야 하네요.
내일은 열쇠를 가져다 주고 행정적인 처리 등 기타 중요한 문제들을 마무리하고 나면 편안한 마음으로 주말을 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째.. 블로그에 집중하려고 하면 일이 생기거나 일들이 겹치거나 해서 흐름이 자꾸 끊어지는 것 같은데 새로운 공간에서 다시 한 번 집중해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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