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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IT

일회용 앱(Disposable Apps)...인가..

 

 

 

바이브 코딩으로 '일회용 앱(Disposable Apps)'이 등장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쉽고 빠르게, 한번 쓰고 버릴 수 있는 정도의 느낌으로 쉽게 앱을 만드는 시대가 왔다는 기사입니다.

이로 인해 '앱 개발'의 근본적인 의미가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637

 

바이브 코딩으로 '일회용 앱' 등장..."쉽게 만들어 한번 쓰고 버려" - AI타임스

인공지능(AI) 코딩 도구의 발전으로 ‘앱 개발’의 의미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다. 이제는 누구나 손쉽게, 빠르게, 심지어는 한번 쓰고 버릴 수 있는 ‘일회용

www.aitimes.com

 

이러한 기사들은 최근들어 자주 볼 수 있지만..

생각보다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옛날부터.. 벌써 30년 가까이 지난.. 예전부터 들어왔던 이야기니.. 옛날이라고 해도 되겠죠.

옛날부터 가장 뛰어난 프로그래머는 게으른 프로그래머라고 했습니다.

그냥 게으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게으르지만 자기 일은 확실히 하는 프로그래머를 말합니다.

그들은 좀 더 일을 편하게, 적게 하기 위해서 불필요해 보이는 작업들을 자동화하는 유틸리티를 개발해서 업무에 적용하곤 하죠.

주위에서 보기에는 쓸데없는 코드 작성을 한다고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지만.. 그렇게 작성된 코드와 유틸리티들이 결국은 개발을 더 편하게, 짧은 시간에 완료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일회용 앱'이라는 것이 단순히 앱을 한 번 쓰고 버린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게으른 프로그래머들이 더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시간을 투자했던.. 그런 간단한 기능을 위한 앱을 바이브 코딩이나, 최근의 에이전트 등을 이용하여 쉽게 만들 수 있게 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앱을 그냥 쓰고 버리는 느낌으로 가볍게 접근하고 개발할 수 있다면 업무의 효율뿐만 아니라 개발자의 여유시간 확보, 더 나아가 보다 편안한 생활을 보장해 줄 수 있겠죠.

기사 안에 나온 내용에서도 “이 앱들은 원래 일회용으로 만들었지만, 자주 사용하다 보니 계속 쓰고 있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본격적인 업무의 내용은 아니라도 우리를 도와주는 가벼운 도구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그림출처: MS Bing Image Creator로 직접 그림)

 

 

이제 개발이라는 일 자체도 어떤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는가..를 다시 생각해 볼 시기가 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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