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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부산에서 경기도로 이사를 했습니다.
오래된 가구 및 가전제품들과 낡은 것들을 버리고 왔더니 여러모로 할 일도 많고 불편한 것도 많았네요.
인터넷도 바로 연결되지 않아서 시간을 소모했고..
그래도 강의를 빠질 수는 없어서 여태 있던 원룸과 집 사이를 왕복하면서 진행을 했습니다.
아직 해야 할 것과 사야할 것은 많이 남았지만 꼭 필요한 필수 항목들은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어 가는듯 합니다.
앞으로는 서울로 출퇴근 해야 하는 강의의 경우는 다소 고생스럽겠지만 4월 초까지 계약된 원룸에서 집으로 이사하는 것만 빼면 집을 팔지 않는 한 이사할 일은 없겠지요.
이젠 여러 가지 일들이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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