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출발하기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한 달가량 부산에 머물렀습니다.

집안 일도 하고, BEXCO에서 개최한 "2019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에도 참관하는 등 여러가지 일을 했었네요.

잠시 서울로 올라와서 서리풀 페스티벌도 보러갔다가 다시 부산으로..

서울로 돌아온 후에는 COEX에서 열린 "스마트 팜 전략 컨퍼런스"의 참관, 새로 맡을 일과 관련한 미팅 등..

뭔가 바쁘면서도 의외로 낭비된 시간이 많았던 6주간 이었습니다.

 

본의아니게 블로그가 방치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다시 출발할 때라고 판단되네요.

슬슬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해야겠습니다.

 

 

수영강변에서 바라본 영화의 전당

벡스코

2019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

서리풀 페스트벌

서리풀 페스티벌

2019 스마트 팜 전략 컨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