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반복되는 일이지만...
제 업무가 대체로 6월경부터 연말까지 잔뜩 모여있다보니 하반기가 되면 글을 쓰기가 많이 어려워지는군요.
사실 블로그 글쓰는 것도 업무의 하나로 생각하고 꾸준히 쓰려고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돈이 되는 업무에 집중을 하게 되니 어쩔수가 없긴 합니다.
제가 제공하는 서비스들에 돈을 지불하는 고객들에게 손해를 끼쳐드릴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그래도 매번 글 쓰기에도 신경을 쓰자.. 노력하자.. 라고 다짐을 하고 있지만...
결국 상황은 반복되고 마는 것 같습니다. ㅠㅠ
이번 다짐도 역시 지금까지의 반복이 될 수도 있지만.. 또 한 번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현재의 업무도 가능한 효율적으로 재구성하여 글쓰기와 업무를 병행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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